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이 화려한 일상을 전했다.
18일 안유진은 자신의 계정에 “i 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리를 풀어 헤친 안유진이 검은색 정장에 핫 팬츠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한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안유진 다리 길이면 남북통일도 할수있겠다”, “우리 유진이 신에게 어떤 달란트를 받은 거에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10일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8일 안유진은 자신의 계정에 “i am”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머리를 풀어 헤친 안유진이 검은색 정장에 핫 팬츠를 입고 도도한 표정을 한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요”, “안유진 다리 길이면 남북통일도 할수있겠다”, “우리 유진이 신에게 어떤 달란트를 받은 거에요”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그룹 아이브는 지난 10일 첫 정규앨범 '아이해브 아이브(I've IV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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