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신수지가 애플힙을 인증했다.
신수지는 14일 "보강운동"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체육관을 찾은 신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민소매에 레깅스를 매치한 신수지는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애플힙과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2kg짜리 덤벨을 들고 운동 중인 신수지의 탄탄한 몸매는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한다.
한편 신수지는 리듬체조 선수 은퇴 후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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