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일리 SNS)
(사진=에일리 SNS)

가수 에일리가 셀카 실력에 좌절했다.

에일리는 10일 "셀카가 어캐 10년 동안 안 늘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에일리의 셀카 모습이 담겼다. 화려한 의상을 입고 풀메이크업까지 마친 에일리는 셀카 실력이 늘지 않는다는 하소연과 달리 아름다운 미모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에일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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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에일리는 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를 살짝 드러내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고원희는 "원래 예쁜 사람들이 셀카가 안 늘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했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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