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소울메이트' 뉴욕댁 이진, 옥주현에 일침? "이런 짓도 참 오랜만에"](https://img.hankyung.com/photo/202304/BF.33112280.1.jpg)
옥주현은 이진의 옆에 누워 영상을 촬영했다. 이진은 "이런 짓도 참 오랜만에 한다"고 말했다. 옥주현은 "나만 하니까 할 수 있는 거야"라고 했다. 그러자 이진은 "너밖에 안 해. 우리가 MZ인 줄 알아?"라고 되물어 웃음을 안겼다.
이진은 2016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옥주현은 공연 중인 뮤지컬 '레드북'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의 만남은 핑클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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