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대낮에 막걸리 6병 사고 "술주정꾼 같아" 창피('한혜진 Han Hye Jin')](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3022535.1.jpg)
![한혜진, 대낮에 막걸리 6병 사고 "술주정꾼 같아" 창피('한혜진 Han Hye Jin')](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3022536.1.jpg)
![사진=한혜진 유튜브 채널 캡처](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3022538.1.jpg)
한혜진은 어머니와 4년 전 추억이 있는 전남 구례로 캠핑에 나섰다. 캠핑장 도착 전 한혜진은 산수유문화관에 들러 산수유축제를 구경했다. 한혜진은 어머니와 추억이 있는 장소에서 어머니에게 영상 통화를 걸어 즐거운 통화를 했다.
한혜진은 특산품 가판대에 방문했다. 한혜진은 산수유막걸리를 보고 "막걸리 얼마냐"고 물었다. 3병 담아서 만 원이라는 얘기에 6병을 구매했다.
한혜진은 "너무 창피하다. 가려라. (차 주차된 곳까지) 한참가야 하는데"라며 옷으로 막걸리 박스를 가렸다. 이어 "무슨 술주정꾼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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