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연하 홀린 미모가 이정도…배윤정, 출산 후에도 요정美
안무가 배윤정이 셀카를 남겼다.

최근 배윤정은 "뷰맛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베란다 창문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모습. 특유의 비글 매력과 어우러지는 상큼한 패션이 시선을 끈다.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 축구 코치 남편 서경환과 결혼, 2021년 아들 재율 군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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