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충격 근황을 전했다.
유병재는 19일 "왜?"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유병재가 건조 중인 오징어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병재는 카메라 편집툴이 "얼굴을 인식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자 충격을 받은 모습.
무엇보다 이를 본 유병재의 팬들은 유쾌한 멘트들로 유병재를 놀리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유발한다.
한편 유병재는 MBC 예능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전지적 참견 시점' 등에 출연 중이다.
이준현 텐아시아 기자 wtcloud8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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