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녀단은 지난해 '한산: 용의 출현'으로 생겨난 김한민 감독의 팬덤으로, 영화 홍보 활동 당시 감독의 긴 머리를 장식했던 비녀에서 이름을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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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미처 전하지 못했던 영화 속 뒷이야기는 물론,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풀어내며 궁금증을 속 시원히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뿐만 아니라 관객들과 함께하는 스피드 퀴즈, 명대사 퀴즈, 경품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한다.
'한산 리덕스'는 1592년 임진왜란 초기, 조선의 운명을 건 해전을 앞둔 이순신 장군의 고뇌와 전투에 임했던 이들의 못다 한 이야기로 IPTV 및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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