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피자 한 판도 거뜬한 대식좌 면모…노란 불빛 아래 분위기에 취하네
배우 이다희가 풍족한 저녁식사를 즐겼다.

최근 이다희는 "분위기는 좋았지만 추웠다...너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희는 유럽 길거리에서 노상 먹방을 펼치는 모습. 바질 치즈 피자에 와인을 곁들였다.

이다희는 최근 파리 패션위크에 참석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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