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하라 나노카가 8일 오전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스즈메의 문단속>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우연히 재난을 부르는 문을 열게 된 소녀 '스즈메'가 일본 각지에서 발생하는 재난을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문을 닫아가는 이야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TEN 포토] 신카이 마코토 감독-하라 나노카 '스즈메의 문단속의 주역들'](https://img.hankyung.com/photo/202303/BF.32826634.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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