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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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RM이 셀피의 나쁜 예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RM은 7일 몇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 잘못된 각도로 얼굴이 클로즈업된 셀피가 시선을 끌었다. 이밖에 RM은 가족과 함께한 여행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RM은 최근 종영한 tvN '알쓸인잡' MC를 맡아 진행했다. 현재 가족과 유럽 여행 중이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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