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영국 런던에서 일상을 전했다.
1일 공유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유는 한 서점을 찾은 뒷모습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영국에서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새 드라마 ‘트렁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1일 공유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유는 한 서점을 찾은 뒷모습부터 엘리베이터까지 영국에서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공유는 넷플릭스 새 드라마 ‘트렁크’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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