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상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p1065603755081510_267_thum.jpg)
배우 이상아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이상아는 25일 "살 뺍시다.. 이거 원.. 그래도 올립니다"라고 적었다.
![(사진=이상아 SNS)](https://img.hankyung.com/photo/202302/p1065603755081510_663_thum.jpg)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53세가 된 이상아는 현실적인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딸랑구는 자꾸 사진 보고 지적질이라오 켁!"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84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