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수영복 몸매를 공개했다.
이상아는 25일 "살 뺍시다.. 이거 원.. 그래도 올립니다"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53세가 된 이상아는 현실적인 수영복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딸랑구는 자꾸 사진 보고 지적질이라오 켁!"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84년 연기자로 데뷔한 이상아는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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