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6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새해 개봉작 중 최초로 누적 300만 명을 돌파한 성적.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2023년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 44일차 누적 관객 수 300만까지 돌파하며 기록적인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흥행에 힘입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오는 4월 아이맥스 상영을 확정하고, 새로운 포맷으로 관객과 만날 준비 중이다.
또한 CGV 홈페이지 기준 성별 예매 분포 여성 52.9%, 남성 47.1%로 여성 비율이 남성을 넘어섰고, 연령별 예매 분포 역시 지난 2월 1일 기준 20대 18.7%의 기록에서 2월 16일 기준 20대가 23.8%로 눈에 띄게 높아진 추이를 보인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16일 배급사 NEW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300만 관객을 넘어섰다. 이는 새해 개봉작 중 최초로 누적 300만 명을 돌파한 성적.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1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2023년 최장기간 1위 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봉 44일차 누적 관객 수 300만까지 돌파하며 기록적인 흥행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
흥행에 힘입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오는 4월 아이맥스 상영을 확정하고, 새로운 포맷으로 관객과 만날 준비 중이다.
또한 CGV 홈페이지 기준 성별 예매 분포 여성 52.9%, 남성 47.1%로 여성 비율이 남성을 넘어섰고, 연령별 예매 분포 역시 지난 2월 1일 기준 20대 18.7%의 기록에서 2월 16일 기준 20대가 23.8%로 눈에 띄게 높아진 추이를 보인다.
한편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로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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