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현이 SNS
사진=이현이 SNS
모델 이현이가 딸을 보자마자 하트 눈빛으로 변했다.

이현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규리 귀여움 한도초과"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현이가 자신이 현재 출연 중인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을 본방사수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전 스케이트 국가대표 선수 박승희의 딸이 화면에 잡히자 이현이는 사랑스러운 눈빛을 발사하며 무장해제 된 면모를 보였다.

한편 1983년에 태어나 2005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한 이현이는 대기업 S사에서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는 홍성기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이현이 SNS
사진=이현이 SNS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