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은이 남편과 상봉했다.
김정은은 8일 "구정맞이 부부 상봉♥ 한 달에 한두 번 만나는. 미안 드라마 끝나면 많이 같이 있어 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은과 그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외국계 금융투자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김정은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 중이다. 이에 남편과 한 달에 한두 번 만난다고. 김정은은 오랜만에 상봉한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김정은은 8일 "구정맞이 부부 상봉♥ 한 달에 한두 번 만나는. 미안 드라마 끝나면 많이 같이 있어 줄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정은과 그의 남편 모습이 담겼다. 김정은은 2016년 재미교포 외국계 금융투자사 펀드매니저와 결혼했다.
김정은은 현재 JTBC 새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촬영 중이다. 이에 남편과 한 달에 한두 번 만난다고. 김정은은 오랜만에 상봉한 남편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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