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KBS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유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지난 30일 "현실을 외면한 찰나의 만족을 위해 어느새 나는 나도 모르게 4400원을 결제했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남편은 실물이 더 낫다며 가정의 평화를 위해 영혼을 팔았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다은 아나운서가 직접 결제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효과를 준 모습이 담겼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그림과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정다은 아나운서 남편이자 방송인 조우종의 반응이 시선을 끈다.
정다은 아나운서는 2017년 조우종과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