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한창과 신혼부부처럼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24일 남편과 나눈 메신저 대화와 연휴동안 즐겁게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이 공개한 메신저에는 출퇴근을 하며 사랑을 전하는 부부의 대화가 담겼다. 장영란이 저장해놓은 남편의 이름은 '존경하자'다.
그는 "어젠 내가 촬영. 오늘은 남편 출근"이라며 "그래도 우리 네가족 이틀동안 딱 붙어 부비부비 너무 너무 행복했어"라고 적곤 '가족이 있어 내가 있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또 장영란은 "연휴 짧다고 내려 오지 말라고 배려해주신 아버님 어머님 감사해요"라고 시부모님께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는 "짧은 연휴였지만 재충전 잘 하시고 슬슬 다시 시동 겁시다. 날 엄청 추워요. 감기 조심 하세요"라고 팬들을 응원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장영란은 24일 남편과 나눈 메신저 대화와 연휴동안 즐겁게 보낸 사진을 게재했다.
장영란이 공개한 메신저에는 출퇴근을 하며 사랑을 전하는 부부의 대화가 담겼다. 장영란이 저장해놓은 남편의 이름은 '존경하자'다.
그는 "어젠 내가 촬영. 오늘은 남편 출근"이라며 "그래도 우리 네가족 이틀동안 딱 붙어 부비부비 너무 너무 행복했어"라고 적곤 '가족이 있어 내가 있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또 장영란은 "연휴 짧다고 내려 오지 말라고 배려해주신 아버님 어머님 감사해요"라고 시부모님께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는 "짧은 연휴였지만 재충전 잘 하시고 슬슬 다시 시동 겁시다. 날 엄청 추워요. 감기 조심 하세요"라고 팬들을 응원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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