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한창, 결혼 15년 차에도 신혼 같아…사랑 넘치는 가족](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55642.1.jpg)
![장영란♥한창, 결혼 15년 차에도 신혼 같아…사랑 넘치는 가족](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BF.32455641.1.jpg)
장영란이 공개한 메신저에는 출퇴근을 하며 사랑을 전하는 부부의 대화가 담겼다. 장영란이 저장해놓은 남편의 이름은 '존경하자'다.
그는 "어젠 내가 촬영. 오늘은 남편 출근"이라며 "그래도 우리 네가족 이틀동안 딱 붙어 부비부비 너무 너무 행복했어"라고 적곤 '가족이 있어 내가 있어요'라는 해시태그를 달았다.
또 장영란은 "연휴 짧다고 내려 오지 말라고 배려해주신 아버님 어머님 감사해요"라고 시부모님께도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그는 "짧은 연휴였지만 재충전 잘 하시고 슬슬 다시 시동 겁시다. 날 엄청 추워요. 감기 조심 하세요"라고 팬들을 응원했다.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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