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일상을 전했다.
24일 류이서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24일 류이서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항공사 승무원 출신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식을 올렸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