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태형과 지하용이 의기투합한 프로젝트 그룹 크러핀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 축제거리에서 개최하는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발매한 레트로풍 캐롤곡 '나의 크리스마스' 음원수익금은 전액을 연탄은행에 기부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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