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는 시골로 떠난 멤버들이 24시간 동안 함께 동고동락하는 ‘런닝맨이 떴다’로 진행됐다. 휴식 시간을 두고 진행한 눈싸움에서 런닝맨의 ‘MZ 세대’ 하하, 전소민, 주우재와 ‘X세대’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송지효가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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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마지막 도전자로 나선 지석진은 눈싸움에 길이 남을 영화 ‘히말라야’에 버금가는 한 장면을 연출했고, 충격적인 비주얼로 현장을 발칵 뒤집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런닝맨표’ 살벌한 눈과의 전쟁은 이날 오후 6시 20분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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