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전현무는 29일 개최된 '2022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는 "올해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지 10년이 된 해다. 능력이 출중해졌는지 모르겠지만 초심은 잃지 않은 것 같다. 세월이 흘러도 늘, 여전히 아저씨 같은 모습으로 여러분 옆에 머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