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기존 멤버 양세형, 김동현, 은지원, 도영은 경기도 이천의 한 절에 방문했다. 오랜만에 모인 이들은 반가움을 나누는 동시에 새 멤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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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한 멤버는 능청스러운 모습에 대비되는 답변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었다고 전해진다. 과연 새 멤버 뱀뱀의 즉흥 인지도 테스트에 어떤 답변이 돌아왔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새 멤버 이대호가 제작진과의 사전 미팅에서 "야구에 비하면 방송은 껌이다"라고 발언한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기존 멤버들의 반발을 샀다. 기존 멤버들은 새 멤버를 위한 예능 신고식을 진행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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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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