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아들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26일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들과 함께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황정음은 환한 미소로 아들과 함께 하는 행복한 순간에 기뻐하고 있다.
특히 황정음은 다이어트 후 날렵해진 V라인과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망울로 리즈 미모를 되찾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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