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울 애들 세 남매 중 시후가 벌써 고등학교 진학, 막내딸 시아는 중학교 진학. 입시 문제로 여기저기 설명회 들으러 다녀야 하고 엄마들끼리 정보 공유하면서 아이들 문제로 항상 걱정, 걱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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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종철의 아내 황규림의 모습이 담겼다. 황규림은 인천국제공항 앞에서 신이 난 듯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수속을 위해 대기 중인 모습.
정종철은 아내 황규림을 위해 5일간의 휴가를 줬다. 두 사람은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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