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 배우 이지훈이 14살 연하 아내 아야네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지훈은 9일 "자기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한테 와줘서 늘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받고 행복한 날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초가 놓인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중인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지훈은 아야네와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이지훈은 9일 "자기 생일 축하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한테 와줘서 늘 감사합니다. 많은 이들의 축하받고 행복한 날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훈과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초가 놓인 케이크를 앞에 두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달콤하면서도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중인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지훈은 아야네와 14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해 11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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