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다섯째 임신 중인 가운데, 일상을 공유했다.
경맑음은 7일 "경산모 다산 임산부의 위험성을 알게 될 때마다 옛날엔 7남매 9남매 이랬는데 나도 겁이 덜컥 나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 스스로도 정말 위대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오늘은 출산 걱정에 무서움이 덜컥덜컥 #오늘부터_유도분만_가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과 정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정성호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경맑음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경맑음은 7일 "경산모 다산 임산부의 위험성을 알게 될 때마다 옛날엔 7남매 9남매 이랬는데 나도 겁이 덜컥 나기 시작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나 스스로도 정말 위대한 일이라 생각하는데 오늘은 출산 걱정에 무서움이 덜컥덜컥 #오늘부터_유도분만_가능"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경맑음과 정성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함께 산부인과를 방문했다. 정성호는 초음파 사진을 들고 경맑음과 함께 인증 사진을 찍고 있다.
경맑음은 2009년 정성호와 결혼,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다섯째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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