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황보, 43세인데 분위기가 야릇해…욕조에서 와인 한 잔 입력 2022.12.03 20:31 수정 2022.12.03 20:3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방송인 황보가 고혹미를 발산했다.최근 황보는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황보는 욕조에서 와인을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중. 한층 물오른 성숙미를 자랑하며 몽환적인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해 팬심을 저격했다.한편 1980년생 올해 한국 나이 43세인 황보는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의 멤버로 데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아들맘' 이은형, 만삭 배 부여 잡고→지친 기색 역력 '먹신' 김준현도 깜짝 놀랐다…"저 식당은 꼭 가보고 싶어"('어서와한국은') 고아라와 ♥핑크빛 터진 이유 이거였나…'177cm' 장률, 곱상한 꽃미모 자랑 ('춘화연애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