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나 SNS)
(사진=미나 SNS)

가수 미나가 울끈불끈 근육질 몸매를 뽐냈다.

미나는 2일 "오늘은 #힐링초중급 수업 한타임하고 #오픈폴 에서 혼자 어제 전문반에서 배운거 복습"라고 적었다.

이어 "어제 집에서 둘이서 맥주마시고 푹자지못해서 좀 피곤해서 복습은 몇번만ㅠ 저녁맛있게드시고 좋은하루되세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미나가 폴댄스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폴댄스 의상으로 드러난 미나의 울끈불끈한 근육질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떡 벌어진 어깨부터 선명한 가로 복근까지 20대도 부러워 할 탄탄한 몸매가 놀랍다.

한편 미나는 2018년 17세 연하의 가수 류필립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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