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은빈, 핑크로 도배했네…추위에 꽁꽁 가리고 눈만 빼꼼 입력 2022.12.02 09:33 수정 2022.12.02 09: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박은빈이 일상을 공유했다.박은빈은 2일 태양과 브이 이모지와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박은빈은 비니, 목도리, 장갑, 마스크로 중무장한 상태로 셀카를 찍고 있다. 꽁꽁 가린 그의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비니, 목도리, 장갑의 색을 분홍색으로 색깔 맞춤 해 시선을 끈다.박은빈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중환자실行 "오른쪽 다리 안 움직여"…박현빈, 고속도로 4중 추돌 사고 회상('퍼펙트라이프') 시우민 측 "SM 탓 '뮤뱅' 출연 불가" VS KBS "사실무근"…컴백 앞두고 진실 공방 [종합] [종합] 곽선영 9살 아들, 음악 영재 조짐…"절대음감, 물잔 소리도 맞혀"('비보티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