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깃한 꾸덕함이 매력적인 아메리칸 두껍 쿠키가 화제다.
15일 방송된 SBS ‘생방송투데이’ 속 코너 ‘빵플레이스’에서는 하루 판매량 1000개가 넘는 아메리칸 두껍쿠키가 소개됐다.
얇고 바삭한 기존의 쿠키와는 달리 각종 재료가 다양하게 들어가 두껍고 꾸덕한 식감이 매력적인 쿠키는 30여 가지 다양한 맛으로 손님들을 사로잡았다.
두께만 평균 3cm~3.5cm에 달한 두껍 쿠키를 맛 본 손님들은 "부드럽고 찰진 식감이다" "처음 씹을 때는 딱딱한데 먹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느낌이 가득하다"라고 호평했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