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추사랑, 어플로 다리 길이 늘인 줄…추성훈♥야노 시호 DNA 물려 받았네 입력 2022.11.15 16:28 수정 2022.11.15 16:28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추사랑은 15일 "CHOO♥ #사랑이 #소녀소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재킷과 치마, 워커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마치 다리 길이를 늘인 듯해 놀라움을 자아낸다.추사랑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앞으로 악플 달지 마세요"…유세윤, 홍인규와 불화설 종식 ('독박투어3') 'YG 떠난' 주우재, 억대 차량 타고 등장…"타던 것 아니고 새 차" ('놀뭐') [종합] "조승연은 무슨 죄"…故 김새론 과거 열애설 이슈에 김수현 비판 여론 확산 [TEN이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