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딸 추사랑이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추사랑은 15일 "CHOO♥ #사랑이 #소녀소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재킷과 치마, 워커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마치 다리 길이를 늘인 듯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추사랑은 15일 "CHOO♥ #사랑이 #소녀소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추사랑은 재킷과 치마, 워커를 착용한 모습이다. 그는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마치 다리 길이를 늘인 듯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추사랑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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