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 "단발머리 잘 어울리는 연우 부러워, 이미지 변신 로망"[인터뷰②]](https://img.hankyung.com/photo/202211/BF.31818517.1.jpg)
이날 정채연은 "여태까지는 청순하고 풋풋한 첫사랑 역할을 많이 했다. 그런데 단발에 앞머리하는 게 로망이다. 노다메 칸타빌레 느낌처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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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지난 12일 종영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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