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가 발열 노브라 티셔츠를 소개했다.
최근 방송된 HQ plus ‘리뷰렐라’에서 ‘쌀쌀한 날씨에 옷을 껴입자니 답답하고 얇게 입으면 감기에 걸릴 것 같아 고민’이라는 시청자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에 신수지는 직접 추천 아이템인 아르보노브라의 발열 스테이웜 상품을 입고 “원사가 굉장히 얇고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착용 후기를 전했다.
이어 “겹겹이 껴입다 보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불편한데 이 옷은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편안하게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뒷 밴드가 없어 불필요한 속옷 자국이 남지 않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니클로 히트텍 제품과 비슷한 발열내의, 발열내복이 많지만 이날 신수지가 소개한 스테이웜 노브라 발열 티셔츠는 아르보노 만의 특허 안감 기술로 속옷 없이 편히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는 일상복으로 밖에서는 이너웨어로 착용이 가능하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최근 방송된 HQ plus ‘리뷰렐라’에서 ‘쌀쌀한 날씨에 옷을 껴입자니 답답하고 얇게 입으면 감기에 걸릴 것 같아 고민’이라는 시청자의 고민이 소개됐다.
이에 신수지는 직접 추천 아이템인 아르보노브라의 발열 스테이웜 상품을 입고 “원사가 굉장히 얇고 따뜻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착용 후기를 전했다.
이어 “겹겹이 껴입다 보면 활동성이 떨어지고 불편한데 이 옷은 패드가 내장되어 있어 편안하게 활동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뒷 밴드가 없어 불필요한 속옷 자국이 남지 않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니클로 히트텍 제품과 비슷한 발열내의, 발열내복이 많지만 이날 신수지가 소개한 스테이웜 노브라 발열 티셔츠는 아르보노 만의 특허 안감 기술로 속옷 없이 편히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집에서는 일상복으로 밖에서는 이너웨어로 착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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