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애버' 포스터
/사진=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애버' 포스터
영화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가운데, 누적 관객 수 108면 명을 넘어섰다.

14일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블랙 팬서: 와칸다 오페어'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블랙 팬서 : 와칸다 포에버'는 와칸다의 왕이자 블랙 팬서 티찰라의 죽음 이후 거대한 위협에 빠진 와칸다를 지키기 위한 이들의 운명을 건 전쟁과 새로운 수호자의 탄생을 예고하는 블록버스터.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전체 누적 관객 수 108만 명을 돌파, 정상에 우뚝 섰다. 개봉 첫날부터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주말 극장가의 흥행 히어로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는 예매율 1위 기록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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