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민낯을 한 최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민낯을 한 최준희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작가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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