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남다른 참가 라인업이 시선을 끈다. 송승헌·유연석·김범·류혜영·신승호(배우1팀), 이동욱·이광수·채수빈·손우현·천영민(배우2팀), 케이윌·정세운(솔로팀), 민혁·기현·형원·주헌(몬스타엑스), 엑시·설아·보나·수빈·다영(우주소녀), 세림·정모·민희·형준·성민(크래비티),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아이브)가 출격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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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스타쉽 아티스트들이 넘치는 끼와 흥으로 화답할 예정이다. 이번 야유회는 송승헌의 선서로 시작한다. 송승헌은 "신나게 잘 놀아보겠습니다"라는 멘트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 배우들은 아이돌보다 더 춤에 진심인 모습으로 웃음을 예고한다. 비보잉, 케이팝 댄스 등 예상치 못한 활약을 펼치며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절친끼리도 '손절'하게 만드는 인물 퀴즈부터 야유회 현장을 하나로 만든 한밤의 무대까지 큰 웃음이 시청자를 찾아간다.
tvN '출장 십오야2'와 스타쉽의 가을 야유회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0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방송 이후 풀 버전은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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