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디제이는 이번 플랫폼 얼라이언스를 구축을 통해 글로벌 팬덤 커뮤니티 채널의 소통창구가 되도록 아티스트와 팬 활동을 지원하는 ‘L2E(like to Earn)’ 생태계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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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제이 정우주 대표는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들을 직접 만나며 적극적인 에 홍보에 나설 것”이라며 “해외 유수 기업과 투자자본을 집중 유치해 해외에 진출을 통해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정받는 생활밀착형 AI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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