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진은 "(방탄소년단으로) 상을 받아도 네 다섯명 정도 연락이 온다. 내가 친구가 별로 없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열 명이 넘게 재미있다고, 잘 봤다고 연락을 주더라. 이렇게 많은 연락은 태어나서 처음이다. 사장님, 예은 씨에게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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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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