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득남' 전혜빈, 천국이었던 조리원생활 끝...모든분께 감사[TEN★] 입력 2022.10.12 10:36 수정 2022.10.12 10:36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전혜빈이 산후조리원에서 마지막 밤을 전했다.전혜빈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천국이 확실했던 산후조리원생활 잘 하고 돌아갑니당♥"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산후조리원에서 보이는 야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전혜빈이 담겼다.한편 전혜빈은 지난 2019년 치과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3년 만에 임신해 지난달 30일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사진=전혜빈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자우림, CIA 가짜 뉴스에 입 열었다 "추측성 루머 근거 없다" [공식] '86억 펜트하우스 거주' 유재석, 부동산 안목 있었나…이상 감지('식스센스') 황정음, 46억 건물주라더니…선물들까지 '최고가'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