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돈나의 비주얼이 논란을 만들고 있다.
마돈나는 9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 헤어스타일에 탈색 눈썹을 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이전과 다른 비주얼에 많은 팬들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현재 41세 연하인 23세의 모델 앤드류 다넬과 염문설을 뿌리고 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마돈나는 9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분홍 헤어스타일에 탈색 눈썹을 한 마돈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또한 이전과 다른 비주얼에 많은 팬들이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마돈나는 현재 41세 연하인 23세의 모델 앤드류 다넬과 염문설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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