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사진=JTBC)

‘아는 형님’에 교통사고 리뷰의 권위자 한문철의 출연소식에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6일 진행되는 JTBC ‘아는 형님’ 녹화에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의 출연진인 한문철 변호사, 기욤 패트리, 한보름, 우주소녀 수빈이 출연한다. JTBC ‘한블리’는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 한문철이 각종 사건·사고 현장을 담은 블랙박스 영상을 소개하는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로 많은 관심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MC 데뷔에 성공한 한문철 변호사는 마성의 입담으로 형님들을 사로잡을 예정. 솔직한 돌직구 화법의 기욤 패트리, 한보름에 이어 통통 튀는 매력을 보여줄 우주소녀 수빈과 형님들의 새로운 케미가 얼마나 돋보일지가 관전 포인트로 기대된다.

또한 ‘한블리’가 블랙박스 리뷰를 주요 콘텐트로 삼은 만큼 형님학교에서도 이와 관련한 이야기나 코너가 나올지도 주목할 만한 요소다. 한문철 변호사, 기욤 패트리, 한보름, 우주소녀 수빈이 출연하는 JTBC ‘아는 형님’은 10월 중 방송예정이다.


황은철 텐아시아 기자 edrt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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