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태균은 “초등학교 때 250 나왔다. 담임선생님이 ‘너는 진짜 천재다. 운동하지 말고 공부해’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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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천재'는 언론 고시계의 그랜드슬램 달성이라는 전설적인 이력에 예능감까지 갖춘 전무후무한 '브레인 가이드' 전현무와 천재를 꿈꾸는 예체능부 4인방의 두뇌 계발 버라이어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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