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의 화보가 공개됐다.
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mmm 측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와 부산국제영화제가 함께 만드는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 BIFF 에디션'으로 김태리가 커버를 장식했다. 이어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김태리는 몽환적인 매력을 듬뿍 담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흩날리는 흑백 톤의 컷이다. 흔들리는 모습에서도 독보적으로 보이는 김태리만의 유니크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어 롱 원피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하는가 하면, 바람으로 휘날리는 머리카락은 화보를 깊이감 있는 분위기로 완성, 감도 높은 컷을 만들어 냈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에 출연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화보 속 김태리는 몽환적인 매력을 듬뿍 담고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건 흩날리는 흑백 톤의 컷이다. 흔들리는 모습에서도 독보적으로 보이는 김태리만의 유니크함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어 롱 원피스에 운동화를 매치해 멋스러움을 더하는가 하면, 바람으로 휘날리는 머리카락은 화보를 깊이감 있는 분위기로 완성, 감도 높은 컷을 만들어 냈다.
한편 김태리는 영화 '외계+인'(감독 최동훈) 1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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