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뮤지컬배우 아이비가 근황을 전했다.
아이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 높이 뻗은 두 손으로 정수리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아이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 높이 뻗은 두 손으로 정수리 셀카를 찍고 있는 아이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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