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서 이용진은 "오늘은 먼저 작가들 의상을 찍어달라. 그니까 잘생긴 배우가 나오면 항상 원피스를 입더라. 아무튼 여운이 남는다"라며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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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튀르키예즈온더블럭'을 자주 본다. 보면서 일상생황을 되게 힐링으로"라며 팬임을 밝혔다. 이용진은 "아니 풍자에게 밥을 먹자고 했더라"라고 물어봤다. 이제훈은 "풍자 씨 오해할 수 있는데 내가 좋아는 하지만, DM은 보내지 않았다"라고 이야기했다.
평소 예능에서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이제훈. 그는 "이제는 스탠스가 많이 바뀌었다. 작품을 하고 있는 와중에도 여유나 시간이 있으면, 무조건 나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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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은 '투자 200억 수익설'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그는 "난 그런 이야기를 한 번도 언급한 적이 없다. 이 자리를 빌려서 말씀드리면, 투자한 것은 맞지만, 이외의 사실을 다 거짓이다. 굉장히 부풀려졌고, 수익적인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추측성으로 이렇게 다 기사를 내시니까 언제 이야기를 해야되지? 생각했는데 이 자리에서 하게 됐다. 액수는 말도 안 된다. 만약에 사실이라면, 난 이 자리에 있지도 않을 것"이라며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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