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가 댄서 에이치원 포함 댄스팀과 함께 계곡 여행을 다녀왔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댄서들과 함께 바캉스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치카의 에이치원이 화사 집에 도착했다. 화사는 "언니한테 먼저 다가갔다. 둘이 성격이 똑같다. 말이 많은 편이 아니다. 편안하게 서로 눈빛만 봐도 아는 그런 사이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언니다"라고 소개했다.
“계곡에 가본 적이 없어서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비키니를 샀다”는 에이치원에 화사는 “계곡에서 비키니 입은 사람은 언니밖에 없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화사는 냉장고에서 고기 8팩을 포함한 각종 먹거리를 꺼내 아이스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했다. 키는 어마어마한 식재료 양을 보더니 "저 정도면 가서 사는 게 낫지 않으냐"며 웃었다.
화사는 "요새 꽂힌 것중에 하나가 미숫가루다. 방앗간에서 파는. 예전에는 엄마가 물에 타줬거든요. 그 맛을 찾으려고 많이 사봤다. 피서지를 가서도 다들 좋아할 거 같아서 준비를 했다"라며 미숫가루를 준비했다. 화사는 "대용량은 처음이라"라며 맛이 안나 당황했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이 먹고 싶어하자 화사는 "그래서 갖고 왔다"라며 미숫가루 재료를 현장에서 제조했다.
이들은 물놀이를 마치고 식사 준비를 했다. 화사와 친구들은 삼겹살과 라면을 완성 시켜 식사를 했다. 화사의 댄스팀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화사는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박나래는 라면과 고기를 한 번에 먹는 화사를 보며 "배운 친구"라고 칭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화사가 댄서들과 함께 바캉스를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라치카의 에이치원이 화사 집에 도착했다. 화사는 "언니한테 먼저 다가갔다. 둘이 성격이 똑같다. 말이 많은 편이 아니다. 편안하게 서로 눈빛만 봐도 아는 그런 사이다.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언니다"라고 소개했다.
“계곡에 가본 적이 없어서 뭘 입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비키니를 샀다”는 에이치원에 화사는 “계곡에서 비키니 입은 사람은 언니밖에 없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화사는 냉장고에서 고기 8팩을 포함한 각종 먹거리를 꺼내 아이스박스에 옮기는 작업을 했다. 키는 어마어마한 식재료 양을 보더니 "저 정도면 가서 사는 게 낫지 않으냐"며 웃었다.
화사는 "요새 꽂힌 것중에 하나가 미숫가루다. 방앗간에서 파는. 예전에는 엄마가 물에 타줬거든요. 그 맛을 찾으려고 많이 사봤다. 피서지를 가서도 다들 좋아할 거 같아서 준비를 했다"라며 미숫가루를 준비했다. 화사는 "대용량은 처음이라"라며 맛이 안나 당황했다. 이어 무지개 회원들이 먹고 싶어하자 화사는 "그래서 갖고 왔다"라며 미숫가루 재료를 현장에서 제조했다.
이들은 물놀이를 마치고 식사 준비를 했다. 화사와 친구들은 삼겹살과 라면을 완성 시켜 식사를 했다. 화사의 댄스팀은 "너무 맛있다"라며 감탄했고 화사는 춤을 추며 즐거워했다. 박나래는 라면과 고기를 한 번에 먹는 화사를 보며 "배운 친구"라고 칭찬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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