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이필모♥' 서수연, 아빠 빼닮은 첫째 담호 공개…출산 직전에도 소통은 열심히[TEN★] 입력 2022.08.04 17:00 수정 2022.08.04 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인스타그램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첫째 담호의 일상을 공개했다.서수연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놀이터 다녀와보니 집이 최고다. 더워도 너무 더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담호 군은 무더위에 놀고 들어온 후 땀에 흠뻑 젖은 모습. 점점 더 아빠 이필모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를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인 서수연은 이달 출산 예정이다.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이상순' 이효리, 엄마 옆 함박웃음…판박이 넘어 도플갱어 수준 박형식 어쩌나…한순간에 인생 나락행 "심혈 기울이고 열정 쏟았는데" ('보물섬') 강지영, '뉴스룸' 하차 후 정신과 갔다더니…"나에겐 기회, 잘 만들고 싶었다" ('바디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