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플러스)
(사진=SBS 플러스)

김지민이 은밀한 취미를 공개한다.


25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폭염에 자리다툼이 치열한 특별한 캠핑 명소와 이색 캠핑 장비를 소개한다.


특히 캠핑 마니아로 알려진 김지민은 폭염도 모기도 없는 고랭지 캠핑에 큰 관심을 보인다. 발아래로 운해가 흐르는 해발 740m에서 즐기는 고랭지 캠핑장을 보던 김지민은 저곳에 간다면 꼭 하고 싶은 일이 있다고 색다른 취미를 털어놓는다.


이에 신지훈이 “내가 김지민 씨의 00 실력을 아는데”라며 고개를 저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날 여행코너에서는 필리핀을 소개한다. 에메랄드빛 해변과 저렴한 물가, 휴양 천국 필리핀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한편 ‘오픈런’은 25일 오전 9시 방송된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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