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역사학자 심용환과 함께 청와대를 둘러보고 대통령의 집인 관저로 이동했다. 멤버들은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웅장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관저 내부에 있는 '이것'을 보고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ADVERTISEMENT
촬영 현장에서 천상현 셰프는 멤버들을 위해 역대 대통령이 즐겨 먹었던 대표 보양식을 준비했다. 보양식을 맛본 멤버들은 "청와대 관저에서 이 음식을 먹은 마지막 사람이 우리"라며 감탄했다. 은지원은 "디스크도 낫게 하는 맛"이라며 탄성을 내뱉었다.
전 대통령 전속 총괄 조리 팀장 천상현 세프가 준비한 보양식은 10일 저녁 6시 30분 방송되는 '집사부일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